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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배포된 이명박 대통령의 신년연설 원고에 실무자의 '오타(誤打)'로 사실과 다른 내용이 포함되는 바람에 관련 부처 공무원들이 바로잡느라 진땀을 흘리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금년부터 근로장려세제를 도입해 일하는 저소득층에게 최대 월 120만 원까지 지원할 것"이라는 부분이 문제의 대목.

근로장려세제(EITC)는 일하는 빈곤 계층의 실질소득을 지원하기 위해 정부가 주는 일종의 생활 보조금. 올해 9월 처음 지급되는 근로장려세제 지원 대상자는 63만 가구로 추산되며 지원금액은 가구당 최대 '연간 120만 원'이다.

하지만 '연(年)'이 '월(月)'로 잘못 표기된 대통령 연설문대로라면 정부가 지원금으로 매월 최대 120만 원씩, 연간 1440만 원까지 지원하는 셈이 된다.

담당 부처인 기획재정부 관계자들은 이 대통령의 신년연설을 지켜보다 크게 당황했다.

이에 따라 재정부는 이날 오후 3시경 출입기자들에게 "대통령 신년연설문에 중요한 오타가 있다."며 "'월 120만 원'이 아니라 '연 120만 원'이 맞다."는 e메일을 보냈다. - 동아일보 2009년 1월 3일 차지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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