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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나는 용감한 자들을 사랑한다. 하지만 양날의 칼이 되는 것만으로는 충분치 않다. 누구를 벨 것인지도 알아야 한다." (p. 369)

[참고] "I love the brave: but it is not enough to be a swordsman, one must also know against whom to be a swordsman!"

[풀이] 흔히 '양날의 칼'이란 처음 의도했던 것과 반대의 결과를 초래할 가능성이 있는 행동을 경계할 때 사용하는 관용적 표현이다. 날이 양쪽에 있는 칼을 가리키는 말이라면 굳이 '양날의 칼'이라는 말을 사용하기보다 검(劍)이라는 말을 사용하거나 "날이 양쪽에 있는 칼"이라는 식으로 풀어서 사용하는 것이 무난할 것이다. 그렇다면 위의 예문에서 '양날의 칼'이란 어떤 의미일까? 문맥을 고려할 때, "~이 되는 것"이라고 하였으므로 무기보다는 신분을 뜻하는 말로 해석하는 것이 좀 더 무난할 듯하다.

[교열 제1안] 의미를 고려하여 교열한다.
"나는 용기 있는 자들을 사랑한다. 하지만 전사가 되는 것만으로는 충분치 않다. 누구를 벨 것인지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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