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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문] "보라, 이것이 타란툴라가 사는 구멍이다!" (p. 172)

[참고] See, this is the tarantula's cave!

[풀이] 한 단어로 인해 독서나 독해에 잡음이 발생할 수 있다. "도대체 타란툴라가 뭘까?" 물론 이 다음 문장을 따라가면 '타란툴라'가 거미라는 사실을 금방 알 수 있다. 하지만 그것이 전부다. 교열가는 좀 더 친절할 필요가 있다. 관련 웹 사이트를 참고하여 낯선 단어를 낯설지 않게 만드는 오지랖(?) 넓은 행동은 교열가에게 요구되는 덕목 가운데 하나이다.

[교열 제1안] 설명을 덧붙인다.
"보라, 이것이 타란툴라 독거미가 사는 구멍이다!"

[교열 제2안] 역주를 덧붙인다.
"보라, 이것이 타란툴라(땅속에 사는 독거미-역주)가 사는 구멍이다!"

※ 역주를 덧붙일 때에는 무엇보다 맥락을 고려해야 한다. 즉 타란툴라 거미가 독성이 약한 왕거미인 것은 사실이지만, '(독성이 약한 왕거미-역주)'라는 식으로 역주를 덧붙인다면 '복수'가 화제인 본문 내용과 관련성이 멀어지게 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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